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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진주·진해 주민·장병 무상 석유품질점검

에너지신문
2026-09-18
▲ 석유관리원이 한국소비자원 등 민·관 유관기관과 '소비자권익증진행사'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모습.
▲ 석유관리원이 한국소비자원 등 민·관 유관기관과 '소비자권익증진행사'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해군 장병을 대상으로 연료 품질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섰다.

석유관리원은 지난 16~17일 한국소비자원 등 민·관 유관기관과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군 장병의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권익증진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가짜석유 및 품질 부적합 연료 사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비롯한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해군 장병에게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행사장에 이동시험실 차량을 배치하고 소비자가 사용 중인 차량과 기계의 연료를 무상으로 분석해 품질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품질에 맞지 않는 석유제품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엔진 손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연료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도 진행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료 품질점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짜석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지난 2014년 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가짜석유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피해 신고 접수와 현장 검사, 증거 확보 및 관련 상담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소비자원은 합의·분쟁조정·소송 지원 등을 맡아 소비자 피해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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