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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추석맞이 지역상생…전통시장 장보기부터 안전점검까지

에너지신문
2026-09-18
▲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김대성 KTL 사회적가치 운영 위원장,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진주 중앙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김대성 KTL 사회적가치 운영 위원장,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진주 중앙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주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KTL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상인 간담회, 안전점검, 사회복지시설 나눔 등을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을 진행했다.

KTL은 지난 8일 진주중앙시장과 진주청과시장을 찾아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전기 등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해 시장 내 주요 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이어 17일에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KTL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명절 성수기를 앞둔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장보기 행사에서 구매한 농·특산물과 먹거리는 경남·경기·서울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전달됐다.

KTL은 장보기 행사 이후 진주푸드마켓을 찾아 구매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KTL이 보유한 안전관리 역량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TL은 지난 2015년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한 이후 매년 지역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활동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진주지역 전통시장 누적 구매액은 13억원을 넘어섰다.

이충원 KTL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L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상생과 ESG경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경영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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