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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반려해변 입양단체와 합동 연안정화 캠페인

▲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 17개 단체 약 70여명의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을 체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반려해변 입양단체들과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펼치며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해양환경공단은 18일 인천에서 반려해변 입양단체와 함께 합동 연안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민간과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반려해변 참여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려해변 현황과 우수사례 공유,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세미나를 마친 뒤 마시안 해변으로 이동해 해안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약 65kg의 해안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 17개 단체에서 약 70명이 참여했다.
특히 반려해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입양단체와 공단 국민소통참여단도 함께해 반려해변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입양단체뿐만 아니라 예비 입양단체도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갖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반려해변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