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에기평, 3대 메가 프로젝트 전력기술 혁신 추진
2026 경영성과 워크숍 단체사진 / 에기평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가 에너지 핵심 과제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전력망 및 수요관리 기술 혁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기조에 발맞춰 기존 연구 관리 체계를 AI·데이터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R&D 결과물이 국민과 산업 현장에 즉각 가 닿도록 개방형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기관 고유의 핵심역량을 높이고 국민 체감형 수요자 중심 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에기평은 외부 전문가와 산업계를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상시 소통 창구를 넓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R&D) 성과가 단순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가시적인 결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후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연구관리 전반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연구자와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핵심사업과 국정과제에서 요구되는 전력공급 및 수요관리 기술이 적기에 개발될 수 있도록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AI·데이터 기반의 연구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수요자 중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R&D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