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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로 배우는 에너지 절약...‘화석연료 없는 추석 한마당’
[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 19일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에서 ‘추석 맞이 화석연료 없는 놀이 한마당’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화석연료 사용과 기후위기 문제를 생각하고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추석 맞이 화석연료 없는 놀이 한마당’이 진행되고 있다.
사전예약으로 모집한 지역민 약 70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윷놀이와 양궁, 투호, 딱지치기, 연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은 에코에너지 운동회와 과학의 날·에너지의 날 행사, 여름캠프 등 지역민을 위한 에너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가족과 전통문화를 즐기면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