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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통시장 가스시설 안전점검

에너지신문
2026-09-23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2일 충북 청주시 밤고개자연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청주시 밤고개자연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내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청주시 밤고개자연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내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배석록 충북가스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노후 가스시설도 점검해 가스 누출과 화재 등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 예방에 나섰다.

가스안전공사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쳤다. 충북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에 온누리상품권 총 3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 대상 기관은 목령종합사회복지관, 청주내덕노인복지관, 은혜의 집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힘쓰는 한편, 국민 모두가 가스사고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3년 말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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