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SL&C, 남도식 생선구이 전문점 ‘어온가’ 첫선

에너지신문
2026-09-23

[에너지신문] SL&C(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가 스타필드 고양에 남도식 생선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 브랜드 ‘어온가(魚溫家)’를 선보인다.

SL&C는 23일 스타필드 고양에 어온가 첫 매장을 열고 고등어·삼치·가자미 등 친숙한 생선부터 반건조 박대, 민어, 숙성 보리굴비까지 다양한 생선구이 메뉴를 판매한다.

어온가는 SL&C의 한식 브랜드 ‘서리재 직화 방배점’에서 선보인 생선구이와 비빔밥용 반찬 셀프바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서 출발했다. 브랜드명은 생선을 뜻하는 ‘어(魚)’, 따뜻함을 뜻하는 ‘온(溫)’, 집을 뜻하는 ‘가(家)’를 조합해 따뜻한 생선구이와 집밥의 이미지를 담았다.

생선구이 외에도 미나리차돌낙지볶음, 반건조 생선포찜, 감태 계란말이, 갑오징어 파전 등 남도식 일품요리를 함께 선보인다. 한상차림에는 생선구이를 중심으로 남도식 반찬 12가지와 계란찜, 된장찌개가 제공된다. 전라도 광주식 국밥을 재해석한 애호박돼지찌개 등 식사 메뉴도 갖췄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98석 규모로 우드톤과 푸른 색상을 조화롭게 적용해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로 구성했다. 세미룸과 단체석, 어린이 메뉴 등을 갖춰 가족 단위 외식과 부모 동반 식사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했다.

오픈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신안 천일염을 하루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리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말차식혜를 제공한다. 준비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SL&C 관계자는 “어온가는 익숙한 생선구이를 편안하고 세련된 외식 경험으로 풀어낸 브랜드”라며 “스타필드 고양점을 시작으로 2호점 출점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어온가에서 만나는 남도식 한상.
▲ 어온가에서 만나는 남도식 한상.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