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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MW 규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11월 11일 마감

투데이에너지
2026-09-26
1180MW 규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11월 11일 마감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폭증하며 ESS 역할이 커진다. / AI 생성이미지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2일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1180MW 규모의 ESS 발전사업자 입찰을 공고했다.

육지는 1100MW, 제주 지역은 80MW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자 선정 입찰은 22일부터 시작됐다 .

입찰은 사업자가 참여 희망 물량과 정산가격(kW당)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력거래소는 가격요소(50%)와 비가격요소(산업경쟁력·계통기여·화재안전성 등 50%)를 종합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기후부에 따르면, 낙찰 사업자는 전력거래소와 15년 기간의 표준 계약을 체결하며, 제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장수명·다중충전 가능 설비에 한해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는 신규 계약방식이 신설됐다.

입찰기간은 11월 11일 마감이며, 낙찰자 선정은 11월 중으로 예정됐다. 선정된 사업자는 2029년 2월까지 ESS를 준공해야 한다.

정부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 외에 계통상황 분석을 통해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도 사업대상에 추가하는 등 계통 평가항목을 일부 개선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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