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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국감 일정 확정···19일 에너지기관 감사
[에너지신문] 올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소속·산하 공공기관 등 총 99개 기관이다.

▲ 기후에너지환노위 국정감사가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국정감사 현장 모습.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마련한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에 따르면 첫날인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대상으로 올해 국정감사 일정이 시작된다.
에너지 분야 국정감사는 19일 국회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전기위원회와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5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한전MCS,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감사를 받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전력기술,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도 이날 감사 대상이다.
이어 20일부터는 제주 한림해상풍력 등을 대상으로 1박 일정의 현장시찰이 예정돼 있다.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종합감사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국회에서 진행된다. 이어 27일 고용노동부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감사를 끝으로 국정감사 일정이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