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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 11월 시상
환경대상 브로슈어 표지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전국민의 환경, 자원,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산업 및 학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18회 2026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이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1월 서울 시내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 행사는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며, 투데이에너지, 한국에너지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울러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이 후원하고, DS단석과 단석장학회가 특별 후원으로 참여하여 행사의 위상을 높였다.
시상은 대상과 기업 부문 및 학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분야에서 지대한 공헌을 한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한다. 특별상인 단석 학술상도 시상한다.
기업 부문은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해소 및 R&D부터 수출산업화까지의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업에 수여한다.
경영 부문은 최근 2년간 경영실적이 우수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글로벌 경영을 추진 중인 기업 또는 최고경영자에게 시상한다.
환경 부문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과 기술 투자로 국가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한 기업에게 시상한다.
기술 부문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및 화석연료 청정화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우수한 R&D 실적을 보유한 기업에게 시상한다.
효율 부문은 에너지 저소비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한 기업에게, 안전 부문은 탁월한 안전시스템 구축으로 무재해 2배수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게 시상한다.
학술 부문에서는 환경 및 에너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학계 인사들을 조명한다. 국제적 SCI 논문 게재 및 획기적 기술 개발로 국위를 선양한 자에게 수여되며 연구 부문, 기술 부문, 최우수 논문 부문(최근 1년 실적), 학술 논문 부문(최근 2년 실적) 등으로 세분화하여 시상한다.
특히 단석학술상(학술연구상, 신진연구상, 학술기술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는 시·도지사나 관련 공기업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기업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실적 및 공적 적용 기간은 최근 2년인 2024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의 성과를 기준으로 한다.
기업 부문 신청 서류는 투데이에너지 사무국(서울 강남구 소재)으로 제출하면 되며, 학술 부문에 관한 자세한 접수처는 한국에너지학회 및 한국대기환경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서류는 각계 명망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치며, 최종 수상자는 가을 중 개별 통보 및 주관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