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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6 내셔널 솔라 투어' 10월 2~4일 개최
미국 50개주에서 열리는 전국 태양광 투어 쇼케이스(내셔널 솔라 투어) 모습./출처 ASES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미국 태양 에너지 협회(ASES)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전국 태양광 투어 쇼케이스(내셔널 솔라 투어)를 개최한다고 29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1주년을 맞은 미국에서 가장 큰 풀뿌리 태양광 행사로 50개 주에 걸쳐 수백 곳의 개최지가 개방된다.
주택 옥상 시스템부터 커뮤니티 태양광, 넷제로(Zero Net Energy) 주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이 공개된다.
ASES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전국의 태양광 주택, 사업장, 커뮤니티 사이트를 직접 또는 전 세계 어디서든 방문할 수 있는 온라인 또는 가상 투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쇼케이스 주말에는 주거용 옥상 시스템부터 커뮤니티 태양광 가든, 넷제로 주택에 이르기까지 50개 주에 걸쳐 수백 개의 개최 장소가 열리며, 참석자들은 태양광과 청정 에너지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직접 호스트 현장을 방문하여 태양광 패널, 배터리 저장 장치, 에너지 효율 주택 시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주택 소유자, 설치업자, 태양광 옹호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어 태양광 사용 경험을 들을 수 있다.
집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가상 투어에 참여하여 사진, 동영상, 라이브 Q&A를 통해 참여 장소를 탐험할 수 있다.
ASES 프로그램 책임자는 태양광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사람뿐 아니라, 단순히 동네에서의 모습이 궁금한 사람들도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지역 기반의 체험 행사로서 태양광 수용성 제고와 지역 커뮤니티의 에너지 전환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방법은 직접 호스트 현장을 방문하여 패널·배터리 저장장치·에너지 효율 설비를 확인하는 오프라인 참여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온라인 가상 투어(map.nationalsolartour.org 또는 내셔널 솔라 투어 앱)를 통한 원격 참여가 있다.
ASES는 태양 에너지의 이점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대중에게 영감을 주고 교육하는 데 전념하는 전국 교육 비영리 단체다. 70년 넘게 ASES는 교육, 옹호, 지역사회 행사(국가 태양광 투어 포함)를 통해 태양광과 재생 에너지를 발전시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