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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장항습지 보호에 1억원 후원

▲ 류열 S-OIL 사장(우)이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개최된 장항습지보호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좌)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국내 대표 생태습지인 장항습지의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
S-OIL은 30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시장 민경선) 및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에 장항습지 보호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장항동·법곳동 일대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다.
재두루미와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매년 약 3만 마리의 물새가 도래·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이같은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5월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S-OIL은 장항습지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2021년부터 생태관 건립과 생태계 보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장항습지 내 철새 서식지 조성과 먹이원 확보, 생태교란종 친환경 제초 연구, 생태교육 및 모니터링 등 장항습지의 생태계 보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류열 S-OIL 사장은 “장항습지를 비롯해 생태계 보호 및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S-OIL은 지속적으로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