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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창원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6-10-01
경남에너지, 창원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지원

경남에너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가스타이머콕 설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전기기를 전달하고 있다./경남에너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지난 29일 창원지역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안전한 가스 사용을 돕기 위한 ‘가스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에너지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2022년 ‘유관기관 가스안전협약’을 체결한 이후, 가스사고 예방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위해 안전기기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및 진해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창원시 취약계층 109가구에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기를 설치하고, 사용법과 가스레인지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남에너지 관계자가 가스타이머콕 설치 후 안전한 가스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경남에너지 제공

가스타이머콕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잠그는 장치다. 조리 후 밸브를 잠그는 것을 잊거나 음식물을 올려둔 채 자리를 비운 경우에도 가스 공급을 차단해 과열이나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가스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생활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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