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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석유 시장 점검회의'열고 석유시장 안정화 총력

가스신문
2025-10-28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오는 11월 1일 시행될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유류세 일부 환원 조치에 대비하여 산업통상부는 28일 업계 및 유관기관과 '석유 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류세 환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석유제품 가격의 과도한 상승을 막고,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정부의 이번 유류세 환원 결정은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유류세 인하율은 휘발유 10%에서 7%로, 경유 및 LPG는 15%에서 10%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11월 1일부터 휘발유는 리터당 약 25원, 경유는 약 29원, LPG는 약 10원가량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이날 회의에서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에 유류세 환원 이후 석유제품 가격의 과도한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한국석유공사, 농협, 도로공사 등 알뜰 공급 3사에는 알뜰주유소가 시장 안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업계의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유류세 환원에 따른 수요 증가에도 석유류 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석유 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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