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이현빈 제10대 남동발전 사장 취임...7개월 공백 깨고 ‘새출발’

에너지신문
2026-10-02

[에너지신문] 한국남동발전이 7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메우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남동발업은 2일 본사에서 제10대 이현빈 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사장의 취임으로 장기간 이어진 경영 부재 상황이 일단락되면서 조직 안정화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당면 과제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신임 이현빈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 소통과 안전, 능동적인 환경 변화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이현빈 사장이 취임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장은 “남동발전이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성장 과정에서도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다하면서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동 가족 모두가 서로 믿고 힘을 모을 때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현빈 사장은 한전에서 인사처장, 한전공대설립단장, 경영관리부사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경영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겸비해 남동발전의 경영 기반을 빠르게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끌어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남동발전은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안전 체계 확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