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시장 전망] 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2034년 1790억 달러 규모 예상

투데이에너지
2026-10-04
[시장 전망] 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2034년 1790억 달러 규모 예상

출처 MMR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시장은 2025년 880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8.2% 성장해 2034년에는 약 1790억 1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는 맥시마이즈 마켓 리서치(Maximize Market Research. MMR)의 최근 분석보고서가 나왔다.

4일 MMR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은 전기차(EV) 시장 확장과 함께 높은 경량화 수요, 그리고 자동화 및 AI 기반 첨단 주조 기술 도입이 주요 동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배터리 하우징, 모터 하우징, 변속기 케이스, 섀시 및 통합 구조 부품 등 전기 이동성에 필수적인 알루미늄 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5년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00만 대를 넘었으며, 중국이 약 75%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다.

주요 기술 동향으로는 고압 다이캐스팅과 기가캐스팅 기술, AI와 IoT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의 활성화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네막이 3억 3600만 달러에 GF 캐스팅 사업부를 인수하고, 자야 힌드 인더스트리즈가 600크로어 규모 투자를 운용하는 등 기업들의 물리적 생산 능력 확장과 혁신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도는 자동차 및 전기차 생산 확대에 힘입어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시장에서 중요한 성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듀어런스 테크놀로지스의 마하라슈트라 신규 주조 설비는 월 900~1100톤까지 확장 가능하며, 정밀 알루미늄 부품 및 전기차 구조 부품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이 시장은 경량화, 정밀도, 생산 효율성을 결합한 대형 통합 주조 부품 설계에 집중하며, 친환경성 및 지속 가능한 소재 활용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조업체들은 기술 혁신과 생산 라인 스마트화를 통해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산업의 미래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