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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정보자산 기반 AX TF 발족…전사 AI 전환 추진

에너지신문
2026-10-07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가 업무지식과 데이터, 시스템 등 전사 정보자산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업무방식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분야의 AX를 가속화하기 위해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를 공식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 가스공사 직원들이 AX 역량혁신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
▲ 가스공사 직원들이 AX 역량혁신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

TF는 가스공사가 보유한 업무지식과 데이터, 시스템 등 정보자산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AI 기술과 연계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CEO 주도 아래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등 주요 분야의 실무자와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관리자가 참여한다.

TF는 전사 정보자산 현황과 정보보안·권한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AI 적용 대상 업무 발굴과 우선 추진과제 선정, AI 활용 역량 강화, 성과관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수행 방식과 조직문화까지 연계한 전사적 AX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TF의 첫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AX TF 구성원과 AI 담당자를 대상으로 ‘AX 촉진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과 사례’ 교육을 실시했고, 2일에는 임원과 간부급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경영자의 새로운 역량’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회를 열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가스공사가 축적해 온 정보자산과 구성원의 전문성을 AI와 결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천연가스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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