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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KOICA와 감사업무 업무협약

▲ 박천규 석유관리원 감사실장(우)이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김명진 KOICA 감사실장(좌)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7일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동호)과 자체감사기구 간 긴밀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에서 축적해 온 감사기법과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며 급변하는 대내외 감사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최근 공공기관 전반에 걸쳐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양 기관의 실질적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조 체계를 넓혀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감사 정보의 상호교류 △감사 전문인력의 상호 지원 △감사인 전문성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내부통제 점검 관련 정보 공유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천규 석유관리원 감사실장과 김명진 KOICA 감사실장 등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천규 석유관리원 감사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개발협력을 선도하는 KOICA와 상호 긴밀한 정보 교류와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이 마중물이 돼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기관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