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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업협의회, LPG배관망 직접발주 확대 역량 집중

▲ 김영태 한국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이 제101차 정기회의를 통해 LPG배관망사업 공사 직접발주 추진현황과 내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가스설비공사 개정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가스공사업계의 업역 확대와 적정한 시공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7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10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LPG배관망사업 가스공사 직접발주 추진현황과 2027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가스설비공사 개정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스공사업협의회가 그동안 한국LPG사업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온 LPG배관망사업 가스공사 직접발주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가스공사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시공 필요성을 고려해 LPG배관망사업에서 공사의 직접발주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7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가스설비공사 개정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난 2015년 개정 이후 오랜 기간이 지난 만큼 변화된 시공방법과 현장여건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는 작업조 구성과 일당 시공량 기준 전환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여건이 표준품셈에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실사를 추진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2027년 가스공사업 업역 확대와 제도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가스공사 직접발주 확대, 현장 애로사항 해소, 불공정 관행 개선 등 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과 향후 사업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가스공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가스시설의 적정 시공을 유도하는 한편 안전한 시공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