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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업협의회, 제101차 정기회의 개최
가스공사업협의회, 제101차 정기회의 개최 / 가스공사업협의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업역 확대와 적정 시공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협의회는 최근 정기회의를 열고 직접발주 확대 방안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기준 정비를 핵심 과제로 천명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10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LPG배관망사업 가스공사 직접발주 추진 현황과 2027년 적용 가스설비공사 표준품셈 개정안 등 업계의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한국LPG사업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온 LPG배관망사업 가스공사 직접발주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가스공사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시공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향후 직접발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2027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가스설비공사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2015년 개정 이후 오랜만에 전반적인 검토가 진행되는 만큼, 작업조 구성 및 일당 시공량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전환하고 변화된 시공 방법과 현장 여건이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실사와 업계 의견 수렴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가스공사업 업역 확대 및 제도 개선, 현장 애로사항 해소, 불공정 관행 개선 등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스공사의 전문성 강화와 안전한 시공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