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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서울광역, 고압가스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이 강남구 산업현장의 고압가스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해 연중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불끈 365’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점검과 기술지원, 취약사업장 정보 공유 등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8일 서울강남지청 회의실에서 ‘불끈 365’를 통한 산업현장 고압가스 화재·폭발 사고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8일 서울강남지청 회의실에서 ‘불끈 365’를 통한 산업현장 고압가스 화재·폭발 사고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소·LPG 등 고압가스의 취급 및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양 기관이 연중 365일 협력하는 안전관리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강남구 내 고압가스 취급·사용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고압가스 안전관리 및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 제도 홍보·안내 △화재·폭발 위험이 높은 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 검사 △부적합·반복지적 등 안전관리 취약사업장 정보 공유 △안전교육 및 전문인력 상호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산업안전보건 측면의 안전조치를 점검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가스시설과 설비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지원 및 검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고압가스 안전관리 및 사용신고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상시 추진한다. 화재·폭발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반기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검사 부적합 및 반복지적 사업장과 가스사고·아차사고 발생 사업장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교육과 전문 강사도 상호 지원해 사업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 내 고압가스 취급·사용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보다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불끈 365’라는 연중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사고 예방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제로 안전이 실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과 긴밀히 협력해 강남구의 가스안전 문화를 한층 더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