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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와 체험활동
28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 대상 사회공헌활동 현장 모습./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 중앙아파트 교육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사랑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공단은 사회적기업 ㈜우시산 및 울산동구가족센터와 협력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에게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ESG)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재활용한(업사이클링) 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등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탄소중립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공단은 아프가니스탄 가정에 소정의 물품(사과 등)을 전달하며 이들의 건강한 정착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는 우리 정부 활동에 협력한 현지인과 그 가족을 가리킨다. 2021년 ‘미라클 작전’으로 390명이 구출돼 입국했으며, 이 중 157명(29가구)이 2022년부터 울산 동구에 정착해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