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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公,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 획득

신소재경제
2026-10-13

한국광해광업공사(사장 황영식)가 인공지능(AI) 활용에 따른 윤리적 위험 관리와 책임성 강화를 통해 공공부문 AI 활용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는 AI의 윤리적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고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급하는 제도다. 2024년 도입됐으며, 올해부터 공공부문으로 확대됐다.

공단은 지난 6월 AI 활용의 윤리적 기준을 담은 ‘AI 윤리 헌장’을 제정했다. 헌장에는 △공공성과 자원안보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 △형평성과 상생 △투명성과 책임성 △기술 견고성과 거버넌스 등 5대 원칙과 10개 조항을 명문화했다.

이를 통해 AI 활용의 효율성뿐 아니라 안전성·공정성·책임성 등 핵심 윤리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윤리특강과 온라인 AI 윤리교육을 실시하고, 생성형 AI 윤리 자가진단을 운영하는 등 AI 활용에 필요한 윤리 의식과 책임성을 높이는 활동도 추진했다.

공단은 이번 확인 마크 획득을 계기로 AI 활용 기준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사 사장은 “AI 활용을 확대하는 것만큼 이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 전환 과정에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AI 활용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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