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GS칼텍스, 글로벌 광고제서 잇단 수상…런던국제광고제 2관왕

에너지신문
2026-10-13
▲ GS칼텍스의 런던국제광고제 수상 제작 이미지.
▲ GS칼텍스의 런던국제광고제 수상 제작 이미지.

[에너지신문] GS칼텍스의 저탄소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CCU-S(꾸스)’가 2026 런던국제광고제(London International Awards·LIA)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GS칼텍스는 이번 광고제에서 Creativity in PR 부문 은상과 Creative Strategy 부문 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난 1986년 시작된 런던국제광고제는 광고·PR·전략·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광고제다.

이번 수상은 전문적인 저탄소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 GS칼텍스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창의적인 전략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CU-S(꾸스)’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술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친숙한 소재와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어렵게 느껴지는 탄소저감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콘텐츠인 ‘CCUS KIT’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방귀’를 탄소 가스에 비유한 체험형 교구다.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활용해 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원료로 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하는 CCUS 기술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GS칼텍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광고회사 아이디엇과 협업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함께 CCUS의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올해에는 여수지역 초등학교 7곳에서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탄소저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CCUS KIT를 경주 APEC CEO Summit 내 GS칼텍스 전시관에서 브랜드 굿즈로 선보이며 기술과 위트를 결합한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GS칼텍스는 저탄소 신사업이라는 전문적인 주제를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대중의 관심과 참여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수상 부문에서는 하이네켄, 리바이스, 킷캣 등 글로벌 브랜드들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CCU-S 캠페인은 지난 6월 뉴욕페스티벌에서 4개 부문 숏리스트에 선정됐으며 8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는 Strategy 부문 크리스탈상을 수상했다.

이번 런던국제광고제 2관왕까지 더하며 글로벌 광고제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뒀다.

GS칼텍스는 정유·석유화학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고 있다.

CCUS를 비롯해 무탄소 스팀,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GS칼텍스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렵고 전문적인 저탄소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해 온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과 기술의 가치를 고객과 사회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