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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公, 국화축제 속 사회적 기업 판로 지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 전경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강희)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함께하는 인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으로 구성된 ‘인천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와 ‘인천광역시상생유통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 소재 사회적기업 11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국화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참여기업에는 홍보·판매 부스와 운영에 필요한 비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19일에는 사회적기업의 공공부문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도 열린다. 혁신네트워크 참여기관의 공공구매 담당자와 구매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을 연결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구매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화축제와 연계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 포스터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