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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아, LPG 하이브리드 SUV 출시

에너지신문
2025-10-29
▲ 다치아가 선보인 LPG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SUV의 모습.
▲ 다치아가 선보인 LPG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SUV의 모습.

[에너지신문] 르노 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가 LPG와 하이브리드, 4륜구동을 결합한 SUV 파워트레인을 선보였다.

신형 ‘하이브리드-G 150 4x4’ 시스템은 SUV 라인업인 더스터(Duster)와 빅스터(Bigster)에 연말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신형 파워트레인은 1.2리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140마력)과 후륜 구동용 23kW(31마력)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대 154마력의 출력을 낸다.

LPG 50ℓ, 가솔린 50ℓ의 이중 연료탱크를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1500km까지 주행 가능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6~118g/km 수준으로 대폭 줄었다.

하이브리드-G 150은 오프로드 주행에서 강력한 토크를 제공하면서 도심에서는 연비를 극대화한다.

전기모터는 감속 시 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0.84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며 도심 주행의 최대 60%를 전기모드로만 주행할 수 있다.

프랑스 현지 기준 LPG 가격(ℓ당 0.97유로)을 감안하면 경제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다치아의 관게자는 “하이브리드-G 150 4x4는 효율, 주행성, 친환경성을 모두 강화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이라며 “SUV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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