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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13일 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주요 감사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지난 13일 세종시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안전 분야 공공기관 감사와 감사 담당자 등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특강을 듣고, 공단의 해양사고 예방 업무를 살폈다.
이어, 공단 운항상황센터를 견학하고 선박조종시뮬레이터를 체험하며 해양안전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감사는 “안전 분야의 위험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각 기관 간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공단의 감사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해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