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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LPG판매조합, 소상공인 가스시설 11월까지 마무리

▲ 홍충수 서울가스판매조합 이사장이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차 이사회에 논의할 안건을 임원진들과 살펴보고 있다.
[에너지신문] 서울시 LPG판매업계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11월까지 잘 마무리하는 한편 내달 4일 SETEC에 개최될 전국 LPG판매사업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세미나 참석 독려와 관심을 당부했다.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홍충수)는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현황과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 LPG시장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서울시의 2억4368만원 예산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9월 현재 서초구와 송파, 동대문구, 은평구, 관악구 등에서 노후 LPG시설을 100% 개선한 가운데 나머지 지역에서도 11월말까지 LPG시설 개선을 완벽하게 진행해 내년 사업 추진에 활기가 띌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 하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중소기업 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타이머콕 보급지원과 영세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이달 말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허가증을 비롯 사업자등록증, 세금계산서 등 공동사업 증빙자료를 기한내 조합에 제출할 것을 안내했다.
이 사업에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1025만원, 타이머콕 보급지원 700만원 등의 예산이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예산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LPG시장 안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서울 관내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됐을 때 선제 대응에 나설 경우 이해 조율을 통해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적어지는 만큼 LPG시장 안정을 위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차원에서 내달 4일 SETEC에서 진행되는 ‘전국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세미나’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독려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정부는 물론 가스안전공사,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예정인 만큼 안전의식을 높이고 LPG업계 종사자 간 화합과 위상을 제고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