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기술공사, ‘차·두·고’ 캠페인 선포…음주운전 근절 총력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차·두·고’ 캠페인을 선포하고, 부서별 실천 챌린지와 강력한 내부통제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상시 예방 홍보와 물리적 통제 장치를 비롯해 음주운전 발생시 엄정한 제재를 적용하는 등 예방부터 사후 조치까지 전방위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12일 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해 본부장 및 본사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차·두·고’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술 마시면 차는 두고, 두 발로 GO!’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2일 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해 본부장 및 본사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차·두·고’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특히 공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로 ‘음주운전 ZERO 100일·200일·365일 달성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음주운전 예방 활동을 일상적인 실천 과제로 정착시키고, 부서 단위의 지속적인 참여와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경영진과 부서장들은 캠페인 선언과 기념촬영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음주운전 예방이 개인의 주의만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경영진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예방을 위한 제도적·물리적 통제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사내 인트라넷을 활용한 상시 홍보와 음주측정기 및 GPS 등 물리적 통제 장치 운영을 병행하고, 음주운전 발생시 해당 부서의 성과평가 0점 처리와 징계양정 최대 구간 적용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부통제 및 감사 활동과 연계해 음주운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직원의 안전 의식과 윤리적 책임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음주운전 근절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과 제도적·물리적 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유사 공공기관에도 확산할 수 있는 예방 모델을 마련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청렴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