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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사, 음주운전 근절 ‘차·두·고’ 캠페인

▲ 한국가스기술공사 경영진과 본사 부서장들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차·두·고’ 캠페인 선포식에서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조직 차원의 실천과 통제 체계를 강화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공공기관 문화 정착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12일 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한 본부장 및 본사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차·두·고’ 캠페인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술 마시면 차는 두고, 두 발로 GO!’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부서별로 ‘음주운전 ZERO 100일·200일·365일 달성 챌린지’를 병행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선포식에서 경영진과 부서장들은 캠페인 선언과 기념촬영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졌다. 음주운전 예방을 개인의 주의에만 맡기지 않고 조직 전체가 준수해야 할 원칙으로 정착시키며, 경영진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공사는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제도적·물리적 통제 장치도 강화한다. 사내 인트라넷을 활용한 상시 홍보와 함께 음주측정기, GPS 등 통제 장치를 운영하고, 음주운전 발생 시 해당 부서의 성과평가를 0점 처리하는 한편 징계양정도 최대 구간을 적용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시행할 방침이다.
내부통제 및 감사 활동과도 연계해 음주운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직원의 안전·윤리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음주운전 근절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청렴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