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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KT, 안전 분야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투데이에너지
2026-10-15
안전보건공단-KT, 안전 분야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과 김영인 KT 부사장(오른쪽)이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국민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KT와 안전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됐다. 공단은 15일 주식회사 KT와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KT는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참여하며 공단과 함께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안전문화 외에도 원·하청 안전 격차 해소를 위해 통신업 특화 체험 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자사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및 단기 노동자 재해 예방에도 전념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간에는 안전 홍보 영상을 광화문 대형 스크린에 송출해 200만명 이상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는 KT의 대중성을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 우수 사례 중 하나다. 이에 공단은 기업 원·하청 노동자의 재해 예방활동을 비롯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온 KT와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 구현과 안전문화를 산업 현장은 물론 국민 일상까지 빠르고 폭넓게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산업안전 전문성과 국민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KT의 대중성을 결합한다는 점에서 안전문화 확산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공단과 KT는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 참여 및 지원, 온·오프라인 매체 등을 활용한 국민 안전 메시지 확산, 안전활동 우수 사례 발굴을 비롯한 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국민 고객 접점 대표 기관인 KT의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 메시지를 빠르게 전파하며 안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간 안전 체험교육장 등을 활용해 협력사와 지역별 작은 사업장 사이 안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동 활동 등에 집중하며 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KT가 구축한 폭넓은 홍보 인프라를 통해 안전 메시지를 더 빠르게 전하겠다"며 "안전이 사회 전반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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