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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AI 경영 기반 'AI 책임 체계 강화' 공식적 인정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획득한 'AI 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 마크'/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AI 경영을 기반으로 정부가 시행 중인 'AI 책임 체계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기관 차원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실행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하고 공공기관 기본 책무인 책임감이 충실함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급하는 ‘AI 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 마크’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는 AI 기술을 윤리적으로 활용하고 책임성을 실천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NIA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는 올해부터 공공 부문까지 지정 대상이 확대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올해 'AI 윤리헌장'을 통해 전사적 윤리 규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전 직원 대상 'AI 윤리헌장 실천 서약'과 'AI 윤리 준수 교육'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올바른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켰다.
지난 9월에는 가스안전공사 인공지능 최고책임자(CAIO, Chief Artificial Intelligence Officer)를 디지털혁신처장에서 기관장인 사장으로 격상했다. 이는 현재 정부가 시행 중인 'AI 책임 체계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기관 차원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실행력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지난 1일 본사 '정기 조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이에 지난 1일에는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본사 '정기 조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통해 'AI 활용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 이는 'AI가 제안하고 사람이 검증하며 책임지는 구조’를 의미한다. 박 사장은 AI 경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CEO-AI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공공 안전 분야 AI 전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박 사장이 실행하는 AI경영으로 가스안전공사는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에 ‘AI 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 마크’ 획득을 계기로 업무 시 AI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AI 정보 미검증, AI 사용 미공개 등 비윤리적 활용을 예방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가스안전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AI 기술이 업무 효율성과 가스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떠오르는 만큼 그에 걸맞은 윤리적 기준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AI 윤리를 공사 운영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AI 윤리 준수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