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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26서 ‘저GWP·스마트 냉동’ 10대 기술 격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2026' 홍보 포스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월간 냉동공조저널이 주관하는 ‘저GWP 냉매 전환 대응과 스마트·고효율 냉동·냉장 기술 세미나’가 10월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룸 213호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HARFKO 2026’ 기간 중 진행되며,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와 베이어레프코리아가 후원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2개 세션에 걸쳐 10개 핵심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오전 세션(1부)은 글로벌 냉매 전환 동향과 친환경 냉매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다. 솔스티스 박지웅 부장의 ‘SOLSTICE® HFO SOLUTION: 콜드체인산업의 Low GWP 전환을 이끄는 동력’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코플랜드 김기덕 부장이 ‘저GWP 냉매 전환에 따른 압축기·핵심부품 기술과 시스템 설계 방안’을 다룬다. 이어 한국마이콤 박용선 부장이 ‘미래를 지키는 기술, 자연냉매 솔루션’을, 베이어레프코리아 정지원 부장이 ‘CO₂ 냉동기술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아르네코리아 황준하 상무는 ‘저GWP 냉매 전환에 대응한 리테일 CO₂ 냉동·냉장 토탈솔루션 적용기술’을 발표하며 1부를 매듭짓는다.
오후 세션(2부)은 장비 운전 최적화와 스마트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비처코리아 박찬규 차장이 ‘IQ 모듈 & Performance Kit을 통한 시스템 최적화 및 에너지 절감’을 제시하며, 씨알케이(CRK) 임석영 책임은 ‘핫가스 제상과 지능형 제어를 활용한 냉동·냉장설비 에너지 절감’ 방안을 발표한다. 문터스코리아 최문지 차장은 ‘저온창고의 성에·결로 방지를 위한 제습시스템’을 소개한다.
이어 카렐코리아 이춘봉 상무가 ‘저GWP 냉매 적용 냉동·냉장시스템의 제어와 에너지 최적화’를 강의하며, 군트너코리아 신영수 대표가 ‘AIR COOLED HEAT EXCHANGER FOR NATURAL REFRIGERANT & CO₂ REDUCTION APPLICATION’을 끝으로 전체 발표를 마무리한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가 냉매 선정부터 시스템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 운전 효율 개선에 이르기까지 현업 실무진이 마주한 과제를 종합적으로 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안내는 주관사인 월간 냉동공조저널 전화(02-2633-1142)나 이메일(sungbjin@hvacrj.co.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