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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서울광역, 폐전기·전자제품 159점 수거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유관기관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159점을 수거·배출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ESG 경영 확산에 나섰다.
서울광역본부는 19일 강남ONE팀과 광역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폐전기·전자제품 총 159점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서울광역본부와 E-순환거버넌스가 체결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실천사업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자체 배출한 50점에 이어 하반기에는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19일 강남 소재 공공기관 8곳과 함께 모은 폐전기·전자제품 27종 159점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했다.
서울광역본부는 강남ONE팀 참여기관들과 함께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폐전기·전자제품을 집중 수거했다. 그 결과 강남ONE팀 참여기관에서 111점, 서울광역본부에서 48점을 배출해 총 27개 품목 159점의 수거 실적을 거뒀다.
이번 활동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서부지사와 강남동부지사,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남지사, 한국지역난방공사 강남지사 등이 참여했다.
수거된 폐전기·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전문적인 회수·재활용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유가금속과 희토류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회수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부담을 낮추는 데 활용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개별 기관 차원의 자원순환 실천을 넘어 여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폐전기·전자제품의 적정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기관 간 ESG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광역본부는 앞으로 E-순환거버넌스에서 발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를 통해 환경적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ESG 경영 실적과 연계해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유관기관이 함께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ESG 경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