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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튼, ESG 친환경대전 참가…RE100 솔루션 소개
엔라이튼이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 / 엔라이튼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탄소중립과 ESG 경영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이는 행사다.
엔라이튼은 IT·AI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구매계약(PPA)·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거래, 태양광 구독·설치, 수요관리(DR), 가상발전소(VPP) 등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전시한다. 재생에너지 조달부터 전력 수요 관리, 분산에너지 자원 통합 운영까지 다양한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에는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한다. PPA 담당자가 전력구매계약과 수요관리 사업,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소개하고 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조달 방안을 공유한다.
부스에서는 기업 고객을 위한 1:1 RE100 컨설팅도 운영한다. 재생에너지 도입·조달 방식과 에너지 비용 관리 등에 관한 상담은 엔라이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영호 대표는 “안정적인 전력 확보와 재생에너지 조달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기업별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소 구축·운영과 전력거래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의 분산 자원을 가상발전소로 통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최근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