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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가족친화 경영…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 S-OIL 가족 초청 행사 참가자들이 15일 서울 마포 본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통해 가족친화 경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S-OIL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의 업무와 근무 환경을 소개하는 가족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의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과 임직원의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OIL은 지난해부터 반기별로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마포 본사 사옥과 서울 마곡산업단지 내 TS&D센터를 방문해 실제 근무 환경을 살펴봤으며 울산으로 이동해 온산공장의 공정시설과 홍보관을 견학했다.
임직원 자녀를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초등학생 대상 경제교육을 비롯해 경주 교촌마을 체험, 국립경주박물관 역사교육, 동궁과 월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이 경제와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S-OIL의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회사를 방문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