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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11월3일 정책·기술 세미나

신소재경제
2026-10-21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가 산업체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및 효율 향상을 위한 분산형 열병합발전 활용 확대에 나선다. 에너지 효율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바탕으로 분산전원 보급을 촉진하고 정책·기술적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오는 11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2026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공급 환경 변화로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과 열을 생산하는 분산전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알리고 국내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분산에너지 정책부터 산업체·데이터센터의 분산전원 적용 사례까지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

주요 발표 주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에너지경제연구원) △가스 분산발전시스템 필요성 및 적용 사례(귀뚜라미) △계통 제약 시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활용 방안(인하대학교) △가스엔진을 활용한 산업체 및 데이터센터의 탄소중립시스템 구축(에버런스코리아) △가스엔진 열병합설비의 데이터센터 활용 및 사례(알앤피엔터프라이즈) 등이다.

분산형 열병합발전은 수요지 인근에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발전 방식이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체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과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기술적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전화(031-8043-6327) 또는 이메일(pky83@samchully.co.kr)로 문의하면 된다.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공급 환경 변화에 따라 수요지 인근에서 열과 전력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 저감 효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로 보급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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