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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사고 예방‧대응 역량 강화…배터리 화재·고위험 어선 관리 등

에너지신문
2026-10-21
▲ 해양수산부가 개최하는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포스터
▲ 해양수산부가 개최하는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포스터

[에너지신문] 해양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박 배터리 화재 예방과 고위험 어선 관리, 해상운송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방안 등 논의 자리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내달 5일 부산에서 19개 해양수산 기관·단체와 함께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는 해사 안전 분야의 정책 연구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98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에는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전기차 운송 및 전기추진 선박의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 △어선 위험성 평가 지수를 활용한 고위험 선박 관리 △선교 내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해양 사고 예방 △국제 정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상운송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및 대응 전략 등 4개 분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각 주제 발표 이후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참석자들이 참여해 해양안전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운협회, 수협중앙회,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장포럼 등 19개 해양수산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이시원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선박 종사자 간 의사소통과 비상 대응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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