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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SAF 전담법인 DS오르비온에 현물출자…412억원 규모

에너지신문
2026-10-21
▲ SAF 사업 추진을 위해 DS단석이 지난 8월 설립한 자회사 DS오르비온 CI.
▲ SAF 사업 추진을 위해 DS단석이 지난 8월 설립한 자회사 DS오르비온 CI.

[에너지신문]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대표 한승욱·김종완)이 지속가능항공유인 SAF 사업 전담 자회사 DS오르비온에 군산 생산부지와 시설을 현물 출자했다.

DS단석이 전북 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군산 넷제로 콤플렉스(Net-Zero Complex) 프로젝트’의 핵심 부지 일부와 건설 중인 시설물 등 유형자산이 출자 대상이다.

부지 면적은 16만6581㎡로 약 5만평 규모다.

DS단석은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전북 군산 소재 약 412억원 규모의 부지와 시설을 SAF 사업 전담 자회사 DS오르비온에 현물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DS오르비온은 SAF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설립됐었다.

DS단석은 이번 출자를 통해 SAF 사업 수행 주체와 관련 자산을 DS오르비온 중심으로 재편하고 생산시설 구축부터 운영까지 사업 추진체계를 일원화할 방침이다.

DS오르비온은 제공된 부지를 기반으로 SAF 생산시설 건설과 공정에 필요한 기술 도입 등 주요 사업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현물 자산 출자를 통해 사업 전담법인 중심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플랜트 구축과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DS단석의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통해 DS오르비온 중심의 SAF 사업 추진 기반을 본격 마련하게 됐다”라며 “2030년까지 연 30만톤 SAF 생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SAF 공급망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DS단석은 2024년 11월 평택1공장에 SAF 전처리 원료 생산설비를 준공한 바 있다. 이후 원료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며 차세대 연료 산업 진입을 위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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