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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제6회 KOGAS-Tech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임종석 사장(사진 중앙)이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지난 10월 26일 대전 본사에서 '제6회 KOGAS-Tech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는 지난 8월 실시된 예선전을 통해 26개 팀 중 본선에 진출한 5개 팀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실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개선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 한 위험성평가와 작업 전 안전회의(TBM) 우수 사례를 포상·공유함으로써, 현장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과거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수배전반 정밀진단 등 현장 설비 유지보수 업무에 대해 △위험성평가 절차 수립 △예상되는 유해·위험요인 발굴 △위험성 결정 및 감소대책 수립·실행 △스마트 장비 및 AI 활용 △작업 전 안전회의(TBM) 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사장 등 임원, 노동조합 지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경영진의 주도적인 안전경영 의지와 노사 공동의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보여줬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우리 공사는 위험성평가가 안전의 시작점이며,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를 우리 기관 전체에 확산해 안전한 일터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