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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굴·공유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현장 작업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2026년 제6회 KOGAS-Tech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가스기술공사)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실시한 예선에서 26개 팀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5개 팀을 대상으로 열렸다. 실제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위험성평가의 현장 작동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본선 참가팀들은 과거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수배전반 정밀진단 등 설비 유지보수 업무의 위험성평가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위험성평가 절차 수립, 유해·위험요인 발굴, 위험성 결정 및 감소대책 수립·실행, 스마트 장비와 인공지능(AI) 활용, 작업 전 안전회의(TBM) 활동 등이다.
향후에도 가스기술공사는 우수 위험성평가와 TBM 사례를 포상하고 공유해 현장 부서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심사에는 임종석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노동조합 지부장이 참여했다. 경영진의 안전경영 의지를 반영하고 노사가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위험성평가가 안전의 시작점”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를 기관 전체에 확산해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2026년 제6회 KOGAS-Tech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참가자가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가스기술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