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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현장 중심 진로 지원…지역 청년·기업 소통

▲ 충남TP가 국립공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당진 소재 ㈜프라코에서 ‘5극 3특 청년 성장이음 프로젝트’ 기업 현장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충남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가 지역 청년과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 진로 지원에 나섰다.
충남TP는 지난 27일 국립공주대학교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당진 소재 ㈜프라코에서 ‘5극 3특 청년 성장이음 프로젝트’ 기업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의 생산현장과 직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부와 충청남도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남TP는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프라코의 주요 제품과 미래모빌리티 산업 내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공정 자동화와 생산 데이터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이 실제 제조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입사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현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과 입사 경험, 담당 업무 등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직무별 필요 역량과 전공 지식 활용, 기업 생활 등에 관해 질문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충남TP는 이번 현장탐방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청년 인재 간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 인력 수요와 청년들의 진로를 연계하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태 충남TP 원장은 “지역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5극 3특’ 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춰 대학과 기업 간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 청년의 진로를 연결하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