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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유통 대기업과 中企 판로 확대 지원

신소재경제
2026-10-28

▲ 중소기업중앙회와 유통 대기업 관계자들이 ‘2026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유통 대기업과 중소 제조기업 간 입점 상담을 통해 우수 제품의 대형 유통채널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서울 중기중앙회에서 ‘2026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유통 대기업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 13개 유통 대기업이 참여해 중소기업 제품의 입점 가능성을 평가하고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 기업은 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등 5대 백화점과 롯데마트·이마트 등 대형마트, 롯데쇼핑e커머스·우아한형제들·우체국쇼핑·지마켓·쿠팡·홈앤쇼핑 등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날 품평회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식품, 생활용품, 헬스&뷰티, 패션잡화 분야 중소 제조기업 80여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유통사별 상품기획자(MD)와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과 입점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중기중앙회는 품평회 이후 추가 상담과 평가를 거쳐 입점이 확정된 기업에 수수료 우대, 팝업 행사 참여,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후속 판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영만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상품성에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형 유통사와의 만남은 변혁의 기회”라며 “이번 품평회가 대형 유통망 진출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이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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