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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UN청소년환경총회, 기후위기 논의한다
송고일 : 2025-11-12
2025 UN청소년환경총회 개최 포스터 / 에코나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유엔환경계획(UNEP), 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5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년째 개최된 UN청소년환경총회는 한국, 미국, 프랑스 등 19개국 30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한다.
올해 의제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종식’으로, 청소년대표단은 ‘개인과 시민사회’, ‘산업’ 두 가지 세부 주제를 두고 지난 1일 온라인 워크숍을 시작해 10일간 사전 미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5일과 16일 본 총회에서 청소년대표단은 기후위기 속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산업이 펼칠 정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합의문인 결의안과 구체적 행동계획인 액션플랜을 작성해 폐회식 무대에 발표한다. 이어 일상 속 에코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한 온보딩챌린지를 2026년 2월까지 이어 갈 예정이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와 신상진 성남시장이 개·폐회사를 진행하며 조직위원인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사가 축사를 맡았다.
본 총회 폐회식에서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조직위원인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Marcia Donner Abreu) 주한브라질대사와 미리안 빌렐라(Mirian Vilela) 지구헌장 국제사무국 사무총장·유엔 평화대학 교수의 특별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청소년대표단이 만들 300개의 액션플랜이 작은 변화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