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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판매 감소에 E1 3분기 매출 줄고 영업이익 늘어 

    송고일 : 2025-11-14

    [에너지신문] 침체된 석유화학 산업 영향에 LPG판매물량 감소에도 E1이 9월말까지 3분기 실적이 그렇게 나쁘지만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높았던 국제LPG가격이 올해에는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하면서 매출액이 감소하는데 영향을 미친 가운데 LNG발전사업을 위한 평택에너지앤파워(평택E&P)해 자회사에 편입되고 증시 시황 개선에 손자회사인 LS증권의 실적 개선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E1(회장 구자용)은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9월말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올해 3분기까지 7조4490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8조2116억2100만원에 비해 7626억원이 줄어 9.3%에 이르는 감소율을 나타냈다.

    반면 영업이익은 2967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 2165억3800만원으로 802억3800만원이 늘어 37.05%, 당기순이익은 1427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 1285억9800만원에 비해 141억9400만원이 늘어 11.04%의 증가율을 각각 보였다.

    중계무역을 통한 해외시장에서의 LPG트레이딩과 석유화학사들을 대상으로 한 LPG판매물량이 줄어들 가운데 평택에너지엔파워, LS증권의 실적 개선 등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개선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반면 LPG사업을 기반으로 한 개별기업 실적에서는 매출액은 물론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개별기준으로 E1의 매출액은 5조3181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6조7326억9200만원에 비해 1조4145억4200만원이 줄어 무려 21.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56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35억300만원에 비해 21억4100만원이 늘어 1.17%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1000억9800만원으로 전년동기 1363억2000만원에 비해 363억2200만원이 줄어 26.6%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손실을 피하기 위해 투자했던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올해 3분기에는 손실로 돌아섰던 것이 영업이익을 줄이고 당기순이익을 축소시켰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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