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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AI · 디지털 기술 활용 '안전 혁신' 실행
송고일 : 2025-11-16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스마트 글라스' 현장 적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혁신을 실행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14일 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술인 '스마트 글라스' 현장 적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17일부터 코엑스에서 이를 시범 적용해 안전진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진단에 시범 적용될 '스마트 글라스'는 48MP 카메라를 통한 실시간 시야 공유 및 AI Core 프로세서 활용으로 작업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영어 등 15개국어가 지원 가능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로 현장에서 실시간 정보 처리와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음성 명령을 기반으로 진단 현장의 도면을 제공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10개 이상 핸즈프리 기능이 진단 현장의 고도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이뤄 미래형 가스 안전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기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혁신은 미래 가스안전의 핵심 과제”라며 “디지털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 글라스 시범 적용이 서울광역본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