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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갈곡터널 인근에서 LPG탱크로리 엔진 화재
LPG탱크로리 차량의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17일 오후 1시 40분경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갈곡터널 인근에서 LPG를 수송하던 탱크로리 차량 엔진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했으며 LPG탱크로리 운전기사는 스스로 대피했다,
다만 탱크로리의 불을 끄는 동안 차량이 통제돼 해당 구간에 정체가 있었다. 소방 당국은 LPG탱크로리 차량의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