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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동반성장 · 사회적 가치 실현 공식 인정
이수부 가스안전공사 부사장(가운데)이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지속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 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여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동반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지속 실현한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27일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시상식에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실현 공로로 ‘지속 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 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스안전공사가 지원하는 해외 인증 취득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기록에서 공감으로 공감에서 변화로’라는 페스티벌의 취지에 부합하는 실천적 모델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국내 중소 가스업계는 해외시장 진출 시 필수적인 해외 인증을 받기 위해 번역, 체류비, 물류비 등 막대한 비용과 복잡한 절차로 고충을 겪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CSA(캐나다, 북미), AGA(호주) 등 주요 해외 인증기관의 국내 시험기관 자격을 갖춰 중소기업들이 국내에서도 편리하게 해외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국내 기업들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그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국내 기업의 해외 인증 취득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해외 인증 컨설팅', '수출 희망 기업 해외인증 세미나', '인증 비용 지원', '해외 인증시험 대행' 등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이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해외 인증 취득 지원을 통해 국내 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용어 설명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