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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하이테크, 2025 환경·자원·에너지 대상 금상 수상
‘제17회 2025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에서 (주)신화하이테크 박성진 대표(우측에서 세번째)가 금상인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주)신화하이테크 박성진 대표가 '2025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에서 금상(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초고온 산업폐기물 완전연소 소각 및 열병합 발전 시스템’은 기존 소각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 지향적 해법을 제시한다.
신화하이테크의 소각로는 최대 2200°C에 이르는 초고온으로 폐기 물을 완전 연소시킨다. 박성진 대표는 가스나 기름 버너 없이 오직 바람 만을 이용해 이러한 고온을 구현한다고 강조하며, 폐기물이 소각로 내에서 15~20초 만에 완벽히 연소되는 독자적인 기술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기존 소각 시설이 800° C~1000°C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차이다.
특히 이 기술의 강점은 뛰어난 친환경성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및 과학 기술원의 시험 결과, 다이옥신, 디벤 조퓨란 등 유해 물질 배출량이 ‘0.000’ 으로 인증받아 유해 물질 배출을 완벽하게 차단했음을 입증했다.
폐기물 소각을 통한 에너지 생산 효율도 탁월하다. 고온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팀을 건전기로 변환해 전기를 생산하는데, 박 대표는 “가장 큰 소각로가 아니어도 태양광 패널 5000㎡를 설치해야 얻을 수 있는 수준의 전력(5000kW/h)”을 생산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약 1600~1700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