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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이티움, 장기 에너지 저장(LDES) 기술 통한 지능형 미래 제시

투데이에너지
2025-12-15
中 하이티움, 장기 에너지 저장(LDES) 기술 통한 지능형 미래 제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중국의 에너지 저장 기술기업 하이티움(HiTHIUM)이 지난 12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제3회 에코데이 행사에서 장기 에너지 저장(LDES) 기술의 혁신을 통해 지능형 미래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 신세계의 각성"이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LDES 전문가 및 AI 데이터 센터(AIDC) 산업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HiTHIUM은 이번 행사에서 △86.9MW/55.2MWh 8시간 네이티브 솔루션인 '∞Power' △전용 8시간 LDES 셀 '∞Cell 1300Ah' △AIDC를 위한 리튬-나트륨 에너지 저장 솔루션 '∞Power Solutions for AI Data Center' 등 세 가지 핵심 혁신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이슨 왕 HiTHIUM 공동 창립자 겸 CEO는 개회사에서 재생 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극복하고 안정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녹색 전력을 구현하는 데 LDES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HiTHIUM은 '전천후 녹색 전력 · 135 등대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LDES를 중심으로 상시 이용 가능한 녹색 에너지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5개년 이니셔티브로, △녹색 지능형 컴퓨팅 △종합 저장 배치 △녹색 전력 허브 등 세 가지 행동 축에 초점을 맞춰 LDES의 영향력을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가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우드 매켄지의 알렉스 치폴라 수석 애널리스트가 글로벌 LDES 동향과 기술 경로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으며, 이튼 파워 상하이의 류즈화 디렉터는 고전압 DC 및 지능형 전력 배전 분야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HiTHIUM의 3대 혁신 기술은 ▲∞Power 86.9MW/55.2MWh ▲∞Cell 1300Ah ▲∞Power Solutions for AI Data Center 이다.

∞Power 86.9MW/55.2MWh는 전천후 재생 에너지 평탄화, 다중 시간 변속,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세계 최초의 8시간 네이티브 LDES 솔루션이다.

∞Cell 1300Ah는 차세대 고용량 셀로, 8시간 깊은 사이클링, 20년 이상의 수명,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현저히 낮은 LCOE(균등화 발전비용)를 가능하게 하는 전용 8시간 셀이다.

∞Power Solutions for AI Data Center는 장기 리튬 저장과 고속 나트륨이온 기술을 결합하여 밀리초 단위의 반응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리튬-나트륨 전기간 솔루션으로, AIDC의 장기 안정성과 즉각적인 전력 지원이라는 이중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제프 우 HiTHIUM 창립자 겸 사장은 폐회사에서 에너지 저장이 단순히 수명뿐만 아니라 비용 측면에서도 풍력 및 태양광 발전에 필적해야 함을 강조했다.

제프 우 HiTHIUM 창립자 겸 사장이 연설하고 있다. /하이티움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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